시대가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사람 사는 모습, 문화가 다양하게 변한다 할지라도 결코 변질 될 수 없는 한가지 진리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해 우리에게 명하신 "네 부모를 공경하라" 는 말씀일 것입니다.

성경에 수 없이 기록된,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이 아니더라도 자녀된 우리 모두는 어르신들을 마땅히 존경하고, 사랑으로 겸손히 섬겨야 할 책임과 의무 또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로뎀실버텔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게 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녀로부터 독립된 삶을 어르신 스스로 인정하고 근심과 소외감으로부터 자유케되어 평안한 노후의 삶을 살아가시도록 돕고자 합니다.

로뎀실버텔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습니다.
새로운 소망이 있습니다.
삶에 대한 존귀함이 있습니다.

"너는 센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19:32)

로뎀실버텔은 그분으로 인하여 참된 위로와 평안이 있습니다.